매일신문

남는 원단 활용해 마스크 만든 대경디자인센터 ‘더나누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업사이클 노하우 활용해 마스크 1천장 제작

남는 원단을 업사이클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더나눔 마스크.
남는 원단을 업사이클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더나눔 마스크. '힘내라 대구경북'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대경디자인센터 제공.

대구 업사이클 업계가 버려질 처지에 놓였던 섬유 원단을 활용, 마스크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지역 섬유기업의 생산공정 이후 남는 원단을 기부받아 제작한 '더나눔 마스크' 1천장을 대구 서구청 등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대경디자인센터가 운영하는 업사이클 공공브랜드 '더나누기'는 대구시의 요청을 받아 남는 섬유 원단을 마스크 재료로 활용해 친환경 제품 제작을 목표로 하는 업사이클의 취지를 살렸다는 평가다.

마스크 제작에는 더나누기 뿐만 아니라 ㈜할리케이 등 업사이클 기업과 서구시니어클럽 등 노인복지단체도 어려운 대구 상황을 개선하려 나섰다.

김승찬 대경디자인센터 원장은 "자기 일처럼 함께해 준 업사이클 기업과 어르신들의 마음이 통해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