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의 지난 3월 수출 실적이 코로나19 악재에도 불구,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늘었다.
14일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 3월 구미 지역의 수출액은 21억4천7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억5천800만달러에 비해 16% 늘었다.
구미 지역 수출은 지난 2월에도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했었다.
수출 증가는 통신기기, IC 등 전자제품(34%)과 유리(75%), 광학제품 등이 주도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휴대폰 완제품과 관련 부품 수요가 수출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세관은 분석했다.
반도체 장비 등 기계류(-43%) 수출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전자제품(53%), 광학제품(12%), 기계류(7%), 플라스틱류(5%), 알루미늄류(5%), 섬유류(4%) 등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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