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갑=양금희 미래통합당 후보가 14일 북구 칠성시장을 찾아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매우 역사적인 선거"라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제가 이렇게 서 있지만 상인분들과 북구민분들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라며 "대구는 6대 광역시 중에서 가장 경제가 어려운 도시다. 그 이유는 대구의 대표적인 섬유산업이 IMF를 거치면서 그 기반이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가 앞으로 잘 살기 위해서는 대구를 대표할 만한 산업이 대구의 기틀이 되어야 한다"며 "저 양금희가 그 일을 해 낼 수 있다. 세포 정밀 치료 플랫폼을 대구에 가져와 그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4차산업 혁명시대에 메가스트림이라고 할 수 있는 반도체의 10배의 부가가치를 마련할 수 있는 세포 정밀 치료 플랫폼을 가져오도록 정성과 마음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문재인 정부 3년 동안 소득 주도 성장이라고 하는 말도 안 되는 정책 때문에 가장 자영업의 비율이 높은 대구가 큰 타격을 입었다"며 "이번만큼은 여러분들이 밉고 또 밉더라도 미래통합당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