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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상의, 경산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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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은 관할센터가 경주에 위치해 이용에 불편

대구시 북구 칠성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 북부센터에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대출 상담을 받기 위해 소상공인들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 북구 칠성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 북부센터에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대출 상담을 받기 위해 소상공인들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경산상공회의소(회장 김점두)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적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 경산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

경산상의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소상공인 비중은 타 지역에 비해 높지만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전국 최저인 8곳(설치 예정 2곳 포함)에 그쳐 사업체 수 대비 턱없이 부족하다. 경산의 경우 관할 센터가 경주에 있어 지역 소상공인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경산상의 관계자는 "경산은 경북 23개 시·군 중 4번째로 소규모 사업자가 많은 지역"이라며 "경산지역 센터 설치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효율적·효과적 지원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지원센터는 1999년 2월에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산하의 지역별 지원센터이다. 소상공인 창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창업·경영개선 상담 및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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