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9명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일 오전 0시 대비 9명 늘어, 총 1만68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은 5명, 지역발생은 4명이었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서울, 경기 등 3곳에서만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대구에서는 2명(지역발생 2)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2명(해외유입 1/지역발생 1), 경기 2명(해외유입 1/지역발생 1)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3명이었다.
사망자는 1명이 나와 총 사망자는 237명, 99명이 격리해제돼 완치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8천213명이 됐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이학재, 李 "댓글 보니 세관 아니라 인천공항공사 업무" 발언에 "위탁 받은 적 없다"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