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국가들이 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완화의 첫 조치로 개학을 추진 중인 가운데 유럽 국가 중 가장 먼저 개학한 덴마크에 이어 프랑스와 네덜란드도 어린 연령대부터 등교시키기로 해 주목된다.
2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네덜란드와 프랑스는 다음달 초등학교를 개학하고, 스페인도 14세 미만에 한해 다음주부터 외출을 허용하고자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다. 앞서 덴마크는 봉쇄를 완화하면서 지난 15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부터 문을 열었다.
장미셸 블랑케 프랑스 교육부장관은 봉쇄 조치를 해제하는 다음날인 내달 12일, 5~11세 초등학생의 등교를 가장 먼저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후 중고등학교 중 일부 학년을 등교시키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개학을 추진, 내달 25일까지 전 학교를 개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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