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 '바다 건너 사랑'이 28일 오후 11시 45분에 방송된다.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자연 풍경과 달리 아프리가 우간다의 가난한 아이들은 생계를 위해 생명까지 위협받으며 일터에 내몰린다.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는 큰 도심을 이루며 4천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집중된 곳이다. 하지만, 캄팔라 빈민가엔 빈곤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설움이 가득하다. 악취가 진동하는 쓰레기장에서 먹을 것을 찾는 샤리프. 자신의 병보다 험난한 세상에 홀로 남겨질 어린 딸이 더 걱정인 엄마 하와와. 죽음의 위협이 있단 걸 알면서도 위험한 뱃길에 오르는 로렌스. 암담함 속에 아이들의 상처는 얼마나 깊게 박혔을까? 삶의 무게에 억눌려 위태롭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찾아 배우 이문식이 우간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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