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휴관중이었던 공공 공연장, 미술관을 단계적으로 개관한다.
대구미술관,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전시시설 13개소는 20일 전면 개방한다. 전시시설에 대해서는 ▷사전예약제 실시 ▷한방향 안전동선 표시 ▷단체관람 금지 등 수칙이 마련된다.
대구미술관은 개관과 동시에 '소장품 100선전'(~6월 14일) '당신 속의 마법'(~5월 31일) '대구 광주 달빛동맹-달이 떴다고'(~6월 14일) 등 세 개 전시를 진행한다. 특히 미술관은 온라인 사전예약을 받아 관람객을 2시간당 50명씩 1일 4회 총 200명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시 산하 공연장 중 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은 5월, 콘서트하우스, 문화예술회관 비슬홀, 코오롱야외음악당, 대구음악창작소는 6월, 대구오페라하우스는 7월 개관할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총 좌석 50% 미만 사전예약제를 시행해 7월 24일 렉처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준비중이다.
공연장의 경우 5, 6월에는 무관중 공연을 진행하고 ▷입장 정원 50% 이하 사전예약제 ▷지그재그형 좌석배치 ▷시간차 입장 등 공연 분야 방역 수칙이 적용된다.
대구시는 개관에 앞서 모든 공공시설에 대해 집중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분야별 생활수칙이 잘 준수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정비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