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대구까지 장거리 연애와 결혼 후 찾아온 나의 소중한 올리브"
부천에서 대구까지 장거리 연애를 5년하고, 대구로 시집을 왔어요. 대구에 가족도 친구도 없지만,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라면 외롭지 않았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가족과 친구가 자주 보고 싶은 건 어쩔 수 없겠더라고요. 살짝 외로움을 느낄 때쯤 올리브가 찾아왔어요. 올리브로 인해 외롭지 않았고 하루하루가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그러다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친정에 갈 수 없게 되었고, 친정 부모님과 친구들을 만나지 못한 지 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은 너무 힘들고 우울했지만 올리브와 함께해서 견딜 수 있었어요.
그렇게 올리브가 태어났고 코로나로 인해 조리원에 있는 지금도 남편과 이산가족이 되었지만…. 우리 우진이를 볼 때마다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올리브~ 너의 이름은 우진이야! 아빠 엄마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아가. 엄마랑 아빠가 서툴지만 우진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게. 앞으로 우리 세 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우리 아들~♡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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