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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선배 군의원 초청 소통·화합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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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군의원 30여명 참석해 지역발전 고견 쏟아내

경북 성주군의회 전·현직 군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주군의회 제공
경북 성주군의회 전·현직 군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주군의회 제공

경북 성주군의회(의장 구교강)는 18일 성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선배 군의원 20여 명을 초청, '성주군의회 역대 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직 성주군의회가 선배 군의원을 단체로 공식 초청해 간담회를 연 것은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직 군의원 전원과 1대 후반기 이재복(성주군노인회장) 군의장, 2대 석윤원 군의장, 3대 장윤영·이문기 군의장, 이충기 의정동우회장 등을 비롯해 성주군의원을 거쳐 경북도의회 3선 및 농수산위원장으로 재직 중인 정영길·이수경 도의원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의정활동 홍보관 설치를 기념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선배들의 의정경험과 조언·격려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역대 군의원 의정활동 영상 시청과 군정 주요현안 대한 보고, 현안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병환 성주군수도 간담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자리를 같이하며 전직 군의원들의 고견을 청취했다.

이재복 초대 성주군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잊지 않고 불러준 군의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항상 발전하는 성주군의회를 보면서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성주군 발전을 위해 미력을 다 보탤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구교강 군의장은 "성주군 발전과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선배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고견을 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군의회 출입계단 및 복도를 활용해 전·현직 군의회 활동상황을 담은 홍보관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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