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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연예돋보기] '부부의날'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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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희라-최수종, 차인표-신애라, 소이현-인교진, 션-정혜영(연합뉴스)
▲ 하희라-최수종, 차인표-신애라, 소이현-인교진, 션-정혜영(연합뉴스)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오랜 시간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스타 잉꼬부부를 소개하겠다.

먼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993년 11월 많은 관심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슬하에 민서, 윤서 남매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12월 결혼 20주년 리마인드 웨딩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KBS2 드라마 '프레지던트'에 동반 출연해 스타 부부의 좋은 예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 역시 대표적인 잉꼬 부부로 꼽힌다. 특히 선행하면 빠질 수 없는 부부다. 두 사람은 2005년부터 컴패션(국제어린이 양육기구, 전 세계 가난한 어린이를 후원자와 1:1 결연해 양육하는 곳)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방글라데시, 에디오피아, 필리핀 등지를 다니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어린이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5년 백년가약을 맺은 소이현과 인교진은 '동상이몽2'에 출연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두 사람은 딸 하은, 소은 양과 함께 지내는 모습을 '동상이몽2'을 통해 보여주면서 달달한 결혼 생활로 주목 받았다. 특히 인교진은 울컥하는 남편이자 아버지의 모습으로 드라마에서와는 다른 반전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룹 지누션의 멤버 션과 정혜영은 대표적인 '가수·배우' 부부이다. 두 사람은 2004년 10월에 결혼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 특히 션은 6000여 명의 관객이 있는 콘서트에서 이혜영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매 결혼기념일마다 봉사활동 또는 기부를 하며 연예계 대표 '선행 부부'로 꼽히고 있다. 현재 션과 정혜영 부부는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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