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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소방서, 2020 봄철 '화재 없는 안전마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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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면 직리 곧은골 마을, 주택용 소방시설 정비 및 교체 

예천소방서 소방관들이
예천소방서 소방관들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곧은골 마을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정비하고 노후된 장비를 교체했다. 예천소방서 제공

경북 예천소방서가 21일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용문면 곧은골 마을을 찾아가 주택용 소방시설 정비를 하는 등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은 올해로 10년째 안전마을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용문면 곧은골 마을 24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용 소방시설 정비 및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또 마을 경로당 시설을 찾아가 안전점검과 함께 방역과 소독도 실시했다.

최대순 예천소방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지역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재산 피해가 더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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