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소방서가 21일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용문면 곧은골 마을을 찾아가 주택용 소방시설 정비를 하는 등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은 올해로 10년째 안전마을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용문면 곧은골 마을 24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용 소방시설 정비 및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또 마을 경로당 시설을 찾아가 안전점검과 함께 방역과 소독도 실시했다.
최대순 예천소방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지역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재산 피해가 더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