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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국내 20명 신규확진…경북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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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0명 증가해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천1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0명 증가해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천1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2일 오전 12시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142명이며, 신규 격리해제자는 27명으로 총 10,162명(91.2%)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16명이 격리 중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지역이 6명, 서울·경북이 각각 2명, 인천·울산·경남이 각각 1명이며 해외 검역으로 7명이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의 절반 정도인 9명은 해외유입과 관련한 확진 사례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확산한 이후인 지난 10∼11일 30명대(34명·35명)를 기록하다가 12∼15일 20명대(27명·26명·29명·27명)로 줄었고, 16일부터는 나흘간 10명대로 안정화하는 추세였다. 신규확진자 수는 16일 19명, 17일 13명, 18일 15명, 19일 13명으로 10명대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고등학교 3학년 등교수업 첫날인 20일 이태원 클럽발 감염과 대형병원 의료진의 감염사례가 늘어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32명으로 증가했다가 전날 12명으로 줄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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