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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재난지원금 80만원 대구경제 회복 위해 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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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의원 페이스북 캡쳐
강효상 의원 페이스북 캡쳐

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이 대구의 경제회복을 위해 정부가 지원한 재난지원금을 대구에사 다 쓰겠다고 선언했다.

강 의원은 2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달서시장을 찾아 재난지원금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한우를 구매했다고 밝히며 한우 구매 인증샷 사진을 올렸다. 강 의원은 "상인들이 '코로나로 많이 힘들었지만 요즘 조금 나아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더라. 참으로 다행이다"라며 "하루빨리 대구가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경제가 회복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8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대구에서, 대구경제회복을 위해 다 쓰겠다"며 "그것이 재난지원금의 본래 취지에 부합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리고 "어떠한 역경이 오더라도 우리는 극복할 수 있다. 오늘도 힘내자"며 글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이 올린 페이스북 전문.

오늘 낮 대구 달서구 달서시장을 찾아 재난지원금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한우를 샀습니다. 식당 평남집은 불고기를 기본반찬으로 서비스하는, 인심이 후한 식당이었습니다. "이래도 장사가 되느냐"고 사장님께 여쭈었더니, "그래서 손님이 많다"고 웃으셨습니다. 고기국밥과 메밀짜장면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후 이웃 신미축산으로 가서 한우를 샀습니다. 코로나로 많이 힘들었지만 요즘 조금 나아지고 있다고 사장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참으로 다행입니다.

하루빨리 대구가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경제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8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대구에서, 대구경제회복을 위해 다 쓰겠습니다. 그것이 재난지원금의 본래 취지에 부합한다고 믿습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어떠한 역경이 오더라도 우리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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