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도시가스 공급이 안되는 농촌마을에 안전한 LP가스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선산읍 생곡리, 무을면 웅곡리, 산동면 부처방, 장천면 신장1리·오로1리 등 5개 마을 215가구에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완료, 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18억5천만원(국비 5억5천800만원·지방비 11억700만원·자부담 1억8천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스시설 현대화는 물론 가스 경보기, CO 감지기 등을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안전한 에너지 공급이란 호응을 얻었다.
시는 또 무을면 무이리 91가구에 대해서도 연말 내 가스 공급을 목표로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8개 마을, 378가구에 안전한 LP가스를 보급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매년 1, 2개 마을 단위로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에너지 이용에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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