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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도시가스 공급 안되는 농촌마을에 안전한 LP가스 지원 사업,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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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선산읍·무을면·산동면·장천면 등 5개 마을 215가구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구미시는 최근 선산읍·무을면·산동면·장천면 일대 5개 마을, 215가구에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완료했다. 구미 무을면 웅곡리에 설치된 LPG 소형 저장탱크 시설. 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최근 선산읍·무을면·산동면·장천면 일대 5개 마을, 215가구에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완료했다. 구미 무을면 웅곡리에 설치된 LPG 소형 저장탱크 시설. 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도시가스 공급이 안되는 농촌마을에 안전한 LP가스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선산읍 생곡리, 무을면 웅곡리, 산동면 부처방, 장천면 신장1리·오로1리 등 5개 마을 215가구에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완료, 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18억5천만원(국비 5억5천800만원·지방비 11억700만원·자부담 1억8천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스시설 현대화는 물론 가스 경보기, CO 감지기 등을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안전한 에너지 공급이란 호응을 얻었다.

시는 또 무을면 무이리 91가구에 대해서도 연말 내 가스 공급을 목표로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8개 마을, 378가구에 안전한 LP가스를 보급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매년 1, 2개 마을 단위로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에너지 이용에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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