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눔의집 거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명 26일 별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애도…장례 지원 등 예의 다할 것"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인 '나눔의 집'. 연합뉴스

국내 일본군 성노예제('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분이 26일 별세했다. 이에 따라 정부 등록 '위안부' 생존자는 17명으로 줄었다.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이날 새벽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인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살던 할머니 한 분이 별세했다고 전했다.

유족 측 요청으로 별세한 할머니에 대한 구체적 인적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할머니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총 17명이 됐다.

사실을 전해들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장관은 "올해만 벌써 세 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께서 우리 곁을 떠나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고인이 되신 할머니의 장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가시는 길에 예의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