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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소방서,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분야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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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열리는 소방청 주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

2020년 경상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진압분야 1위를 차지한 영주소방서 속도방수팀. 영주소방서 제공
2020년 경상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진압분야 1위를 차지한 영주소방서 속도방수팀. 영주소방서 제공

경북 영주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지난 2일부터3일까지 열린 2020년 경상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진압분야(속도방수) 도내 1위를 차지했다.

화재진압분야 경기는 가상 화재현장을 설정하고 출발선에서 화점에 방수하기까지의 시간을 측정해 신속성과 정확성을 평가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서 영주소방서 화재진압분야 속도방수팀(팀장 소방경 조정수, 소방장 안성국, 소방교 권형철, 소방사 최원배, 소방사 김응수, 소방사 김준현)은 19개 소방관서 중 가장 우수한 성적(24.63초)으로 1위를 차지해 오는 9월 열리는 소방청 주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조정수 팀장은 "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영주소방서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도 대표로 선발된 만큼 최선을 다해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용태 서장은 "출전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결국 우승을 한 원동력이 됐다"며 "대원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해 줘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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