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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완판' 강원도, 이번엔 '토마토'…1천500상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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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천500상자, 수요일 1천상자…4주동안 판매

8일 오전 온라인에서 판매된 강원도 토마토가 모두 품절됐다. 네이버스마트스토어 강원마트 캡쳐
8일 오전 온라인에서 판매된 강원도 토마토가 모두 품절됐다. 네이버스마트스토어 강원마트 캡쳐

강원도가 감자, 아스파라거스에 이어 토마토로 특산물 완판신화를 이어간다.

8일 강원도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강원마트'와 '강원진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토마토 특판을 시작했다. 판매되는 토마토는 춘천에서 재배된 찰토마토다.

1박스(4kg) 7천원에 판매한 토마토는 판매시작 49초만에 이날 준비된 재고 1천500상자가 완판됐다.

강원 토마토 특가 판매는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앞으로 4주간 총 8회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월요일은 1천500상자, 수요일은 1천상자가 판매된다.

도는 토마토 1만상자 총 40t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판매 수익은 모두 농가에 전달되고, 택배비와 포장비용 3천 원은 별도로 지원한다.

앞서 도는 온라인을 통해 강원도 감자 2천t과 아스파라거스 20t을 모두 판매하는 완판신화를 세웠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역시 SNS를 통해 '감자 파는 도지사', '아스파라거스 파는 도지사'를 자처해 적극 홍보에 나선 바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특판을 통해 강원 토마토를 널리 알리고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농가의 소득 안정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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