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12시 30분쯤 포항시 남구 동촌동 포스코 제2 열연공장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 없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부 수리를 위해 가동을 정지한 스테인리스 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3일 낮 12시 30분쯤 포항시 남구 동촌동 포스코 제2 열연공장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 없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부 수리를 위해 가동을 정지한 스테인리스 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