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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여아 지옥학대' 경찰 수사 탄력…친모 곧 신병처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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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내에 계부 수사 마무리 예정…A양 아동쉼터서 건강히 지내

9살 의붓딸을 잔혹하게 학대한 혐의를 받는 계부(35)가 15일 구속되면서 이와 관련한 경찰 수사도 탄력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지법 밀양지원 영장전담 신성훈 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어 이날 계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구속 기간인 10일 이내에 A(9)양에 대한 학대 정도 및 기간 등 계부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또 학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친모(27)의 신병처리 방향도 조만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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