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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쌓여가는 면세점 재고를 해소하기 위한 면세품 내수 판매가 허용된 가운데 업계 1∼3위인 롯데와 신라, 신세계가 22일부터 재고 면세품 판매를 개시한다.

21일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재고 면세품 판매를 시작했던 신세계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쇼핑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 2차 판매에 나선다.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23일부터 총 200억원 규모의 재고 면세품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한다.

신라면세점도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에서 재고 면세품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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