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의도 브리핑] 김형동 의원,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 법률 개정안 발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형동 의원
김형동 의원

김형동(사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안동예천)은 30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을 안동지법으로의 승격을 골자로 하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동안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은 민사·형사 사건재판에 대한 항소사건과 행정소송사건 등의 경우 매번 대구시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재 인구 800만명의 경남은 지방법원이 3곳인데 비해 대구와 경북은 인구가 500만명이 넘지만 지방법원이 1곳에 불과하다.

또한 경북도청이 안동과 예천으로 이전하면서 인구 유입은 물론, 경북도를 상대로 하는 행정소송 등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돼 이곳 주민들의 사법 접근성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 의원은 "법원이 승격되면 경북 북부주민들의 사법 접근성 개선과 법률서비스 불균형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