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순재 씨가 자신에게 제기된 갑질 논란과 관련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29일 이 씨의 소속사 에스지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SBS가 제기한 '매니저 머슴 생활' 논란과 관련해 "지나치게 과장된 편파보도"라며 반박했다. 또 "명예훼손에 따른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SBS는 '8시 뉴스'를 통해 "A씨(이순재) 아내가 쓰레기 분리수거는 기본이고 배달된 생수통 운반, 신발 수선 등 가족의 허드렛일을 시켰다"며 "문제 제기를 했지만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에스지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이 밝힌 공식 입장 전문.
29일 이순재 선생님과 관련한 SBS 보도내용은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 편파보도됐습니다.
관련해 입장문을 현재 준비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입장문을 통해 밝히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지난 60여년간 배우로 활동하시면서 누구보다 연예계 모범이 되고 배우로서도 훌륭한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당사는 이 보도가 그동안 쌓아올린 선생님의 명예를 크게 손상시켰다고 보고 엄정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 이순재 소속사 에스지웨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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