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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간부 공무원, 학교급식 현장 점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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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 현장을 특별 점검 중이다. 지난달 30일 배성근 대구시부교육감(왼쪽에서 두 번째)이 수성구 오성중학교를 방문, 학교급식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 현장을 특별 점검 중이다. 지난달 30일 배성근 대구시부교육감(왼쪽에서 두 번째)이 수성구 오성중학교를 방문, 학교급식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간부 공무원들이 학교급식 현장 특별점검에 나서고 있다. 기온이 상승,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진행하는 활동이다.

시교육청 배성근 부교육감,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 21명은 지난달 24일부터 학교급식 현장을 찾고 있다. 이들은 학교를 방문해 납품 차량의 적정온도 및 청결 상태 유지, 식재료의 신선도, 원산지 등을 직접 검수했다.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급식시설의 위생적 취급도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3일까지 이어진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하절기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시기"라며 "최근 경기도 지역 유치원에서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는 등 학교급식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시행하는 조치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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