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주제로 한 '2020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이하 폭염포럼)이 이달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열린다. 2016년부터 시작해 5회째인 올해 폭염포럼은 토크콘서트와 토론회, 온라인 이벤트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4일 개막식과 함께 감염 및 응급의학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폭염과 건강'을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시민들은 선착순 30명만 참가할 수 있다.
15일에는 엑스코에서 '그린뉴딜'을 주제로 토론회를 펼쳐진다. 포스트 코로나와 그린뉴딜의 필요성, 지역사회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그린뉴딜은 녹색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일컫는다.
16일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선 '폭염 대응과 전망', '폭염과 쿨산업' 등을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 올해 여름 폭염 전망과 도시 열섬현상, 기후변화 대응, 물순환과 쿨산업 등 다양한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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