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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합동평가 정책 우수 사례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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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경북도, 정부도 있정했다"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정책 우수 사례 평가 부문에서 도 단위 최우수(1위)의 성과를 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2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시부와 도부로 나눠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해 한다.

경북도는 지표별 목표가 확정된 지난해 초부터 개인별 심층면담, 전문가 컨설팅, 담당자 워크숍, 분기별 추진 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평가지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그 결과 도는 정성평가 부문에서 ▷이웃사촌시범마을(저출산대책) ▷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 Hustar(대학 및 지자체 연계 협력 추진) ▷경북행복마을사업(자원봉사활성화 추진) ▷치매보듬마을(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샤인머스켓 스마트 농업화(미래 농업 소득사업 확산) 등 20개 사업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책으로 선정됐다.

특히 국민이 가장 공감하는 우수 사례 5건을 뽑는 국민공감 우수 사례에 경북도가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2건이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지표별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도 지난해 71.5%에서 올해 83.9%로 1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부문 등에서 높은 성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결과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충실히 이행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시군 소통과 협업으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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