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가 발행하는 월간지 '건강소식'이 올 7월호 발행으로 통산 500호를 맞았다.
'건강소식'은 국민의 보건의식계몽을 위해 1973년 8월 '건강'으로 창간되어 1976년까지 발행됐으며, 이후 1977년 8월 '건강소식'으로 제호를 바꾸고 복간되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건강소식에는 암을 비롯한 만성질환, 건강 생활습관 등 다양한 정보와 여행, 요리분야 등 교양칼럼이 담겨있으며, 최근에는 웹진으로도 제작되어 건협 홈페이지(www.kahp.or.kr)에서도 볼 수 있다.
건강소식은 비매품으로 매월 2만 9천여부를 발행하며, 건협 본부 및 16개 시·도지부를 통해 지역주민, 관공서, 사업체, 학교, 복지시설 등으로 배포한다.
채종일 건협 회장은 "47년을 이어온 건강소식은 누구나 올바른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있게 하여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염원이 담겨있다"며 "앞으로도 책자 명칭처럼 다양하고 정확한 건강소식을 담아 건강정보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소식'은 한국사보협회 주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부문 특별상(2013년), 인쇄사보 사내보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2016년)을 수상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