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국-유럽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결국 1년 연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018년 9월30일 프랑스 파리 외곽의 상 쿠엔틴 앙 이블린 골프클럽에서 열린 라이더컵 마지막날 싱글매치 경기에서 미국팀의 타이거 우즈가 4번 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18년 9월30일 프랑스 파리 외곽의 상 쿠엔틴 앙 이블린 골프클럽에서 열린 라이더컵 마지막날 싱글매치 경기에서 미국팀의 타이거 우즈가 4번 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미국과 유럽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이 코로나19 사태 탓에 1년 뒤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이름을 밝힐 수 없지만, 책임 있는 관계자가 라이더컵을 내년 같은 날짜에 같은 장소에서 열기로 했다고 귀띔했다"고 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올해 라이더컵은 9월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위스콘신주 휘슬링스트레이츠 골프 코스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다. 이 관계자는 라이더컵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2021년에 개최할 예정이던 프레지던츠컵 역시 2022년으로 1년 연기된다고 설명했다.

2년마다 열리는 라이더컵과 프레지던츠컵은 매년 번갈아 개최된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짝수 해에 열리던 라이더컵은 홀수 해, 홀수 해에 열던 프레지던츠컵은 짝수 해로 개최 시기가 바뀐다.

라이더컵을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와 유러피언투어는 라이더컵 연기를 9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무관중 개최와 1년 연기를 놓고 고심해왔던 두 주관 단체는관중 없는 라이더컵은 무리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라이더컵 출전 예정 선수들 대다수는 무관중 라이더컵에 반대 의사를 표명해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