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포항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 늘리기로
카드매출액의 최대 0.8% 지원

포항시청사 전경
포항시청사 전경

경북 포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포항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지난 3월 포항이 경북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며, 지난달 말까지 지역 9천539개 업체에 25억1천800만원이 지원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당초 포항시는 지난해 매출액 1억5천만원 이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8%,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했으나, 이달 14일부터 지난해 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실장은 "현재 경북도 주요사업으로 파급돼 지역 모든 지자체에서 실시하게 됨에 따라 포항은 도비 23억원을 추가 지원받아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사업 신청은 온라인(행복카드.kr)으로 접수하거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소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단, 기존에 지원 받은 업체는 추가 신청이 불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공지사항)를 참고하거나,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054-612-2974~5)로 문의하면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