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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부터 다시 장맛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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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5~20mm 비… 21일 오전까지 이어져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며 모처럼 파란 하늘을 보인 17일 대구 신천을 찾은 시민들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9일부터 장맛비가 다시 시작돼 2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며 모처럼 파란 하늘을 보인 17일 대구 신천을 찾은 시민들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9일부터 장맛비가 다시 시작돼 2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한동안 주춤했던 장맛비가 주말부터 대구경북에 다시 이어질 전망이다.

17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은18일 오후부터 차츰 흐려지다가 19일 오전 9시부터 대구를 비롯해 경북 남부 및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소식이 있겠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20mm로 다소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9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21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다소 선선해질 전망이다. 18일 대구경북의 최저기온은 14~19℃, 최고 기온은 23~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또19일 대구경북의 최고 기온은 대구 27도, 고령 25도, 상주 26도 등 23~27도로 예보됐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19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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