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주춤했던 장맛비가 주말부터 대구경북에 다시 이어질 전망이다.
17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은18일 오후부터 차츰 흐려지다가 19일 오전 9시부터 대구를 비롯해 경북 남부 및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소식이 있겠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20mm로 다소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9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21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다소 선선해질 전망이다. 18일 대구경북의 최저기온은 14~19℃, 최고 기온은 23~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또19일 대구경북의 최고 기온은 대구 27도, 고령 25도, 상주 26도 등 23~27도로 예보됐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19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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