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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없는 '안전한 휴가' 앱…실시간 해수욕장 혼잡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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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졸업생들이 만든 기업

대구지역 젊은 기업인들이 휴가철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는 앱을 출시했다.

'안전한 휴가' 앱은 전국 해수욕장의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이고 즐거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앱은 해양수산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와 CCTV 데이터를 취합해 실시간으로 해수욕장의 혼잡 상황을 확인 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안전한 휴가'를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앱을 개발한 '인투시어'와 '단청 콘텐츠 컴파니'로 미국의 퀠컴연구소의 현장실습을 통해 IoT플랫폼의 설계 및 개발을 체계적으로 배운 계명대 졸업생들이 만든 기업이다.

박준희 인투시어 연구원은 "여름휴가철 특정 해수욕장에 인파가 몰리는 것을 방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휴가를 목표로 앱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관련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명대 졸업생들이 만든 기업 '인투시어'와 '단청 콘텐츠 컴파니' 사원들이 햅 개발 회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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