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최종 결정이 하루 앞으로(7월 31일) 다가온 30일 주식 시장에서는 통합신공항 관련주들의 가격이 뛰었다.
앞서 공동후보지 최종 결정과 관련해 단독후보지를 고수하는 등 부정적 사인을 계속 보여오던 군위군이 이날 급작스럽게 '조건부' 긍정적 사인을 내면서 주식 시장 관련주들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주는 같은 대구경북 지역 건설업 등 기업들 등이다.
이날 장마감 기준 우선 홈센타홀딩스(060560) 주가가 전일 대비 21.83%(275원) 오른 1535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홈센타홀딩스가 최대주주인 보광산업(225530) 주가도 전일 대비 30%(1620원) 오른 7020원을 기록했다.
화성산업(002460) 주가도 전날과 비교해 5.21%(550원) 상승한 11100원으로 이날 장마감됐다.
하지만 앞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주로 언급돼 온 섬유제조업체 대한방직(001070)의 경우 이날 주가가 전일 대비 1.18%(400원) 내린 334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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