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는 청년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게 인건비와 관리비를 지원하는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충격으로 신규채용을 중단하는 기업이 늘면서 일할 기회 조차 갖지 못하는 청년층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한 중견기업이다. 5인 미만의 기업 중 벤처기업, 지식서비스업·문화콘텐츠 관련 기업도 참여 가능하다.
대상 기업 중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게는 청년 1인당 월 최대 80만원의 인건비와 관리비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이규하 대구경북본부장은 "청년인턴제사업,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등을 통해서도 지역 중소기업 500여 곳에 2천여 명의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지원사업도 구미산단을 비롯해 대구경북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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