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1과 K리그2 전 구단을 상대로 2차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한다.
프로연맹은 4일 "K리그 22개 구단(K리그1 12개·K리그2 10개) 선수단과 코치진 등을 대상으로 2차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기하기로 했다. 각 구단에 이와 관련한 공문을 발송했다. 검사 비용은 프로연맹이 전액 부담한다"고 밝혔다.
프로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 2020 개막을 앞두고 지난 4월에도 K리그 22개 구단 선수단과 코치진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에 나섰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프로연맹은 선수 추가 등록 기간이 끝난 상황에서 각 구단에 이번 주부터 선수와 코치진은 물론 선수단과 밀접한 업무를 진행하는 팀 스태프까지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한 뒤 14일까지 결과를 통보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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