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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SNS 기자단 "농촌의 숨겨진 비대면 관광지 알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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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촌체험관광 SNS 기자단 발대식 개최…농촌체험관광 홍보 강화

경북 농촌체험관광 SNS기자단 발대식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 농촌체험관광 SNS기자단 발대식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의 농촌체험관광의 정취를 온라인에 홍보하기 위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기자단이 나섰다. 경상북도는 5일 예천군 금당실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경북농촌체험관광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도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0명의 SNS 기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금당실 전통한옥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돌담길 투어, 참외·옥수수 등 농산물 수확을 함께했다.

기자단은 도내 농촌체험관광 시설인 농촌체험휴양마을, 6차인증사업장, 치유농장 등을 대상으로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농촌관광 콘텐츠를 취재하고 홍보물을 제작해 SNS를 통해 알리는 활동을 한다.

특히 코로나19로 타인과 접촉하지 않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비대면 여행지로 최적화된 경북 농촌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 관광객이 경북 농촌을 방문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농촌관광시설 숙박·체험 할인 지원, 농촌체험관광 SNS 인증 이벤트 등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의 혜택을 많은 관광객이 받도록 적극 홍보한다.

기자단 중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김현정 씨는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경북 농촌만의 특별한 곳과 숨겨진 매력을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널리 알려 더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오도록 홍보하겠다"고 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국내 여행 수요가 많아지는 지금 더 많은 관광객이 경북 농촌으로 여행오도록 색다른 콘텐츠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농촌으로의 비대면 여행, 소규모 가족여행 등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농촌체험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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