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와대, NSC 열고 대구 軍공항 이전 지원 약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6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한 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1일 국군의 날 행사 때 대구 공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구공항 이전을 언급하며 "이전 대상지가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약속한 뒤 당시 동석한 정당 대표, 국회 국방위원, 단체장 등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당시 기념사에서도 "69년간 이곳 대구공항은 영남 내륙지방의 관문이자 공군의 핵심기지로 영공 수호의 핵심 임무를 수행했다. 대구공항의 역사는 오랜 시간 불편을 감내한, 대구시민들의 애국의 역사이기도 하다"고 발언, 소음 피해 고통을 감내해온 대구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기도 했었다.

NSC 상임위원들은 또 한반도 및 주변 지역 정세를 점검하고 최근 주요국 간 갈등 상황에 대응해 나가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상임위원들은 이와 함께, 최근 레바논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현지 주둔 중인 동명부대를 통한 현지 긴급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