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37)·최봉근(38·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부부 둘째 딸 똑딱(2.9㎏) 7월 22일 출생. "똑딱아~건강하게 무사히 우리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사랑 듬뿍 담아 행복하게 지내보자."
▶이은지(30)·박관용(35·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아들 달똥이(3.5㎏) 7월 24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가,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얼른 집에 가서 형아도 만나고 앞으로 건강하게 쑥쑥 잘 크자."
▶성소영(33)·이영우(41·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딸 콩콩이(2.9㎏) 7월 24일 출생. "첫째 이후 9년 만에 태어난 둘째! 오빠처럼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주렴. 사랑해♡"
▶백초이(33)·박준현(34·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부부 둘째 아들 금복이(2.9㎏) 7월 24일 출생. "사랑하는 금복아~ 엄마 아빠의 아기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누나가 있어서 엄마가 태교도 제대로 못해줬는데 건강하게 태워나서 정말 고맙고 우리 네 식구 오손도손 행복하게 잘살자! 사랑해."
▶박인영(37)·임성직(35·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딸기(2.9㎏) 7월 25일 출생.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박미숙(34)·박한태(39·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딸 럭키(2.9㎏) 7월 25일 출생.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엄마 배 속에서 자란다고 고생했어! 이제 우리 네 가족이 되었네. 더 좋은 일 더 행복한일만 만들어보자. 럭키야! 엄마 아빠한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김주리(27)·화종민(28·경남 합천군) 부부 첫째 아들 탁구(3.1㎏) 7월 25일 출생. "은우야, 배 속에서 얼마나 답답했니! 세상에 태어났으니 우리 함께 잘 헤쳐 나가보자. 우리 아가 사랑해."
▶리화(38)·최광(40·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부부 둘째 아들 행복이(3.7㎏) 7월 28일 출생.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최민희, 축의금 돌려줘도 뇌물"…국힘, 과방위원장 사퇴 촉구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