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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13일 TK 방문…'취수원' 대책 마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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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홍수대책상황실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홍수대책상황실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홍수 대응 및 피해복구를 위한 점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3일 대구 달성군과 구미를 잇달아 방문, 김문오 군수 및 장세용 시장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는다. 낙동강 8개 보 상시개방을 위한 소통 차원의 간담회로 알려졌지만, 대구 취수원 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지 주목된다.

12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낮 달성군 한 식당에서 김문오 달성군수와 만나 달성지역 물 이용 시설 개선 추진 방안과 자연성 회복 관련 사업 공동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30분간 KTX 김천구미역 접견실에서 장세용 구미시장과 간담회를 가진다.

환경부 측은 낙동강 8개 보의 상시개방을 위해 주요 지자체장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간담회라고 설명했지만, 환경부가 최근 '대구 취수원 다변화 방안'을 발표한 만큼 여기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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