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맑은공기특별시'를 선포한 경북 영덕군은 대기오염에 대한 철저한 대응과 다양한 정책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였고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했다.
신재생에너지전시관 등 관광객들에게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관광인프라를 확대하고 직간접 체험기회 제공, 지방자치단체 수익 창출 등 친환경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 왔다.
그 결과 지난 6월 국제맑은환경운동본부에서 주최한 '2020 국제맑은환경공헌상' 시상식에서 영덕군은 공공서비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자연환경이 뛰어난 영덕군은 일찍부터 환경을 보호하는데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하수도보급률 77%로 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아 물이 참 맑다. 올해부터는 특별히 맑은 공기 가꾸기에 집중했다.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하고, LPG 신차 및 전기차 보급, 저녹스보일러 지원 등 다양한 부문에 예산을 투입했다. 계속해서 '맑은공기특별시'의 청정한 이미지를 확산시켜 관광활성화와 연계해 수익창출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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