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회장 김문룡)는 지난 15일 둑이 터져 마을 전체가 침수된 전북 남원의 용전마을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지회 소속 회원 45명은 용전마을 수해 가정에 5인 1조로 들어가 가재도구, 의류, 창문 등을 세척하고 침수로 쓸 수 없게 된 가재도구와 장판, 벽지 쓰레기를 밖으로 들어냈다.
오후에는 양봉농장 면포를 제작하는 가내수공업 가정을 찾았다. 회원들은 흙탕물에 젖어 쌓여있는 원단을 씻어서 널고 창고 자재를 들어내 세척했다.
김문룡 지회장은 "침수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며 회원들과 흘린 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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