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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글로벌선진학교 문경 캠퍼스 학생 교사 잇단 확진 학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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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학생 40대 교사 잇단 확진. 학생과 교직원 500여명 모두 격리, 접촉자 169명 검사의뢰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학생과 교사가 잇달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2학기 개학 일주일만에 학교가 폐쇄 됐다.

문경시 등에 따르면 대구에 거주하는 A(13)군은 2학기 개학에 맞춰 지난 17일 학교 기숙사에 입소했다. 이 학교 학생은 대부분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A군은 18일 모친의 확진 소식을 듣고 곧바로 대구로 돌아가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데 2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A군 모자는 서울 마포구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경시는 해당 사실을 통보받은 후 이 학교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22일 오전 3시30분까지 학생과 교직원 118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

그러나 118명외에도 접촉이 의심될만한 51명에 대해서도 추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생활관 교사 40대 B씨도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과 학교측은 교직원과 기숙사 학생 500여 명 전원을 모두 자가격리를 위해 귀가조치하고 9월1일까지 휴교에 들어갔다.

개인사정으로 자가격리가 어려운 20여명은 문경에 있는 숭실대연수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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