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모전초등학교 학생 1명이 25일 저녁 늦게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전교생이 1천여명인 학교측은 즉각 학생들의 등교를 중지 시키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경북도와 문경시에 따르면 확진자 A군의 감염경로는 최근 가족과 함께 들른 대구의 친척 장례식장으로 파악하고 있다.
A군 가족 4명이 다녀온 이 장례식장에 확진자가 있었는데 접촉자 점검과정에서 감염이 확인된 것이다. 동행 했던 부모 등 가족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A군은 지난 24일 학교 수업중 문경보건소로부터 대구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문자를 받고 검사를 받았다.
현재 교사와 학생 등 접촉자 32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오후에는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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