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확진자 창원서 발생 "검사 당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시 북구 동우빌딩 위치. 네이버 지도
대구시 북구 동우빌딩 위치. 네이버 지도

대구에서 열린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경남 창원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3일 경남도에 따르면 창원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지난달 31일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아 검진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역학 조사에서 이 여성은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에서 열렸던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 사업설명회에 참가한 사람 중 지금까지 2명이 확진됐다. 이 여성의 접촉자는 가족 3명과 사업설명회를 함께 다녀온 1명 등 4명이다. 4명 모두 현재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안전 안내 문자메시지를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이곳에 참석한 시민은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 사업설명회에 2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설명회 장소는 지하 1층의 밀폐된 공간이다. 또 참석자 중 다수는 코로나 취약 계층인 고연령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20여명이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했고, 현재 이 가운데 일부만 검사를 마쳤다"며 "당시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반드시 자진해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