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3일 국회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여파에 당분간 비대면 업무에 들어간 것으로 복수의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이날 국회에서는 국민의힘(전 미래통합당) 정책위 당직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에 이종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이낙연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이종배 정책위의장과의 만남에서 팔꿈치 치기 인사를 하는 등 접촉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이낙연 당 대표가 이종배 정책위의장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간 상황.
여기서 꼬리에 꼬리를 물어 이낙연 당 대표와 오늘(3일) 오찬을 함께 한 문재인 대통령도 청와대 내 강화된 방역 지침에 따라 비대면 업무에 들어간 것이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이종배 정책위의장의 확진 여부(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