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문화관광공사 ‘2020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전경. 매일신문 DB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전경. 매일신문 DB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올해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한 지방공공기관 평가에서 '2020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 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ICT기반 스마트관광 서비스 구축' 사업을 통해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와 공공숙박시설 통합 예약플랫폼을 구축하고, 경북여행리포터 블로그단을 운영해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한 관광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심사에선 전국 공공기관 자율혁신과제 382건을 대상으로 3차례 엄격한 심사를 거쳐 30개 기관이 혁신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성조 공사 사장은 "변화와 혁신으로 도민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 도민의 자랑이자 더욱 모범이 되는 공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