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구 달서구 한 카페에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가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면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달서구는 코로나19로 실직·휴업한 이들에게 전체 130개 공공분야 사업에서 2천7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 한 카페에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가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면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달서구는 코로나19로 실직·휴업한 이들에게 전체 130개 공공분야 사업에서 2천7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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