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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진료 힘쓴 의료진에 '스마트가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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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의료기관 8곳에 실내정원…심신 안정 도모

스마트가든 개념도. 경북도 제공
스마트가든 개념도.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코로나19 사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의료기관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하기로 했다.

스마트가든이란 관수(灌水), 조명 제어시스템 등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을 적용한 휴식 공간이다. 산업단지 내 공장이나 병원, 도서관, 관공서 등의 실내 유휴공간에 꾸며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한다.

스마트가든은 사업장 내 실내공간에 박스 형태로 조성하는 큐브형, 휴게실 벽면을 활용하는 벽면형의 2가지 형태가 있다. 1곳당 조성 단가는 3천만원이다. 경북도는 국군대구병원, 영주적십자병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포항의료원, 청송의료원, 포항북구보건소, 포항남구보건소 등 8곳에 스마트가든을 설치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아울러 포항철강산업단지, 구미국가산업단지 등 도내 산업단지에 스마트가든 총 81개를 조성할 방침이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스마트가든이 의료진들에게 휴식과 심신 안정을 위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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