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코로나19 대응 등을 위해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하고 통합신공항추진단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북도는 이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과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이런 내용의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안과 정원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우선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해 4개 팀 17명을 두기로 했다. 현재는 보건정책과에 1개 팀이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응하고 있다.
군위와 의성에 건설하는 통합신공항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행 3개 팀 12명 규모인 통합신공항추진단을 4개 팀 15명으로 늘린다. 또 현재 행정부지사 소관인 통합신공항추진단과 건설도시국 업무를 경제부지사가 맡도록 조정했다.
경북도는 앞서 통합신공항과 관련한 철도, 도로 건설 등을 위해 지난달 국토교통부 출신 하대성 경제부지사를 임명한 바 있다. 개정안은 21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 달 열리는 경북도의회 임시회에 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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