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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열나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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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콜센터 정상운영
동대구역 해외입국자 전용 선별진료소도 운영

서울 송파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때 열나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세요!"

대구시는 추석 명절 연휴에도 구·군 선별진료소를 정상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상담 콜센터도 그대로 운영하면서 감염자 발생에 대응한다.

발열 등 감염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콜센터를 통해 선별진료소 검사 문의와 예약을 할 수 있다. 콜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아울러 동대구역 주차장에 마련된 해외입국자 전용 워크스루도 유지된다. 이외에 경북대병원과 대구의료원은 연휴 기간 내내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8개 구·군 보건소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역학조사를 벌이는 등 감염 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기침과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 콜센터 상담예약을 통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길 바란다"며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로부터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가정에 머물며, 만남보다는 통화로 안부를 전하길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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