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4, 25일 진행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 결과를 토대로 공모가를 13만5천원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희망공모가밴드(10만5천~13만5천원) 최상단 가격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금액은 9천625억5천만원으로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조8천억원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수요 예측에는 국내외 1천420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1천117.25대 1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중 1천381곳(97.25%)이 밴드 상단인 13만5천원 이상을 제시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내달 5, 6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는다. 일반 청약을 거쳐 내달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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